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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 . 오래전 스토리입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기 전 여름방학...가장 뜻깊은 일을 하고자 농촌에 교회를 개척하기로하고 간곳이 강원도 홍천에서도 한참 떨어진 내촌이라는 곳 입니다. 지금은 멀지 않지만 당시로는 시외버스가 하루에 한번정도 지난 곳 이었습니다.


마침 나는 학생회장이었기 때문에 마음을 같이 하는 동료를 모으기 시작 10명 정도가 출발...농가를 빌려서 천막을 치고 하루에 세번식 소위 부흥회를 시작한 것 입니다. 정말 열심히들 신 들린것 처럼 미치게 기도하고 전도하고 눈물흐리고...이리하여 작정된 일주일이 지났는데 문제가  발생 ! 우리 모두는 서울로 철수 하여야 하는데 이 천막교회는 어떻게 하나 ?


이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어떻게 하나? 고민끝에 신학생중에 한명이 남아서 주일예배를 인도하기로 하였지요.

이것이 홍천군 내촌면의 새소망 교회의 출발 입니다.

허나, 워낙 깊은 산골이라서 교역자들이 수시로 바뀌는 아픔을 겪었는데 홍성오목사라는 젊은 목사가 와서 10년을 버티면서 교회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지요..

 

한편 필리핀의 세부국제공항의 바로 곁에 세워진 막탄 한인교회도 교역자가 게속 바뀌는 아픔을 겪었는데 김00집사가 말하기를 한국의 강원도 홍천에 있는 홍 목사라면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주장...그리하여 막탄 한인교회는 홍성오 목사를 초빙하게 되었고 5년만에 교회를 건축하고 헌당예배를 드리면서 그 감격적 예배속에서 내가 축도를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도 못하였으니 세상이 정말 좁은걸가?

막탄2_~1.JPG


지금 막탄 한인교회와 세부 미션랜드는 공항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으니 오,,  하나님, 정말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 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로 !                                                                             - 세부에서 토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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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하는 자 2015.04.06 19:14
    하나님께서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계획하시는 분이세요.
    지나고 나면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삶들
    경이롭고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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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2015.04.06 19:17
    새벽기도 차량 운행 10년이상 하시는 목사님은 다릅니다.
    지금도 필리핀 세부, 막탄에서는 04시 10분이면 알람 소리가 울리고 04시 20분이면 차동차 시동 소리가 들립니다.